2021 젊은건축가상 수상자 전시가 12월 21일부터 30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다.
올해 젊은건축가상 공모에는 총 49팀이 지원했으며, 아파랏.체 건축사사무소(이세웅, 최연웅 공동대표), 구보건축사사무소(조윤희 대표), 아키후드건축사사무소(강우현, 강영진 공동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 3팀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전시회와 함께 작품집이 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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