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과 서양문화의 상호작용과 현대 (15)

최성호 / 한국현대미술위상전 / 연재 / 문화 / 122~124 / 동양문화, 무지, 우키오에 판화, 유럽의 반응, 이국취미, Major Art, 동양미술의 특질, 주관성, 인상파 화가들의 수용, 반성과 재검토, 사진술, 19세기 유럽미술 /

이집트미술의 혁신 - 기원전 14세기의 이집트부조

피터 F. 도만 / 한국현대미술위상전 / 미술 / 112 / Peter F. Dorman,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이집트 부조들, Akhenaton 통치하 제작, Norbert Schimmel 소장품, 자연발생적, 미술로 반영, 이집트적인 창작 개념, Tell-el-Amarna, 성숙한 양식 발견, Akhenaton의지적 혁신, 쉼멜 소장 부조, 손이 세심히 표현, 포도의 풍만함, 단순한 잎사귀와 대조, 라므시드(Ramesside)미술가의 모델 /

제16회 상파울로 비에날의 Mail Art

문범 편역 / 한국현대미술위상전 / 미술 / 47~57 / 제16회 상 파울로 비엔날레, 'Mail Art' 특별부분 신설, 500여 작가 초대, 동시성의 미술, 매개미술, 미술과 우편, 직설적인 미술, 리듬의 미술, 사회주의 미술, 김구림, 윌리암 브루스 헤일(미국), 막스 빔머(서독), 크리스티나 디아스(브라질), 다니엘 치울리니(이탈리아), 마에크 크란다(폴란드) /

제2회 국제판화전 공모

한국현대미술위상전 / 사고 / 미술 / 14~15 / 공모 요강, 상금 200만원, 1인 1점, 평면작품, 작품크기 10cm x 10cm /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희극적 과정

CDA지 / 영국의 현대미술 / 미술 / 102~107 / 로이 리히텐슈타인, 대량소비시대 미술, 진지한 하드 에지, 유머적 센스, 희극적 과정, 형식적 일관성, 독일표현주의, 희극적 결심리히텐슈타인 작 '하얀나무'(1980), 입체적 정물(1974), '모자 쓴 부인'(1964), 'Look Mickey'(1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