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찡과 방배동

이강숙 / 영국의 현대미술 / 사랑방 / 음악 / 18 / 베토벤, 14세 아이, 베토벤의 귀, 감복, 천재, 베토벤 작품 1번, 안도감, 하이리겐슈타트 유서, 그린찡 방문, 베토벤의 집, 평범한 건물, 방배동 내집, 내집에서 출발 /

아트코어화랑에서 만난 동양과 서양

콘스탄틴 맬린슨 / 화가와 아틀리에 건축 / 미술 / 70~75 / 한국현대작가 드로잉 13인전, 로스앤젤레스 아트코어화랑, 추상적 일류저니즘, 산수화의 전통, 순수 추상, 김창열: 격자무늬 잠재의식, 권영우의 한지: 추상적, 하종현: 드로잉의 정의 화장, 이우환: 극도의 단순성, 박서보: 서예의 서정성, 윤형근: 폭포수 암시 'U'자, 정창섭의 드로잉: 영상 환기, 곽훈: 드로잉의 원시성, 김기린의 드로잉: 엄숙한 정신세계, 김봉태: 컴퓨터 드이어그램 연상, 최명영: 격자무늬의 추상, 윤명로: 굴절되는 물, 정상화: 기계시대 인생 /

내가 처한 나를 뛰어넘으려는 의지 - 화가 변종하 씨와의 대화

변종하, 조정권 / 화가와 아틀리에 건축 / 특집-1 / 건축 / 43~45 / 채광창, 광도, 스포트라이트, 5m 높이 천장, 중세 수도원, 엄격한 벽면, 화실 온도, 벽면 릴리프, 싸움 걸기, 시정신 /

살바도르 달리 - 까따루냐 시절 (1904~1928)의 젊은 화가

로베르 데샤르느 / 화가와 아틀리에 건축 / 미술 / 18~27 / Robert Descharnes, 까따루냐 피구라스, 14세 그림 시작, 미술학교 두번 낙제, 앙드레 브르통, 초현실주의 그룹, 시인 가르시아 로르카, 영화인 뷔넬, 지엽적 우주, 첼리스트 리카르도 피쇼(1920), 자화상(1921), 수면(1921), 나부(1928), 썩은 당나귀(1928) /

(현대건축논고. 완) 전통의 계승

송민구 / 유럽의 성상회화 / 연재 / 건축 / 134 / 베르그송의 철학, 먼포드, 예술과 기술, 내적 생명, 찰스 젠크스(젱스), 포스트 모더니즘, 2중의 코드화, 암유, 전통의 계승, 세계문화 소산, 창조적 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