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당한 진실과 한국현대미술의 주체성: 파리 그랑팔레국제전 시비를 중심으로

박서보 / 그랑팔레전 그 세평과 시비와 문제점 / 특집-1 / 미술 / 44~52 / 그랑팔레 국제미전, 문공부 예술국 주관, 작가선정 경위, 건의문, 프랑스 평론가 자문, 체불작가 제외 요인, 외교차원 전시 성격, 3등국과 함께 한 자리, 엉뚱한 누명, 소박한 자연관, 특파원 보도의 모순, 프랑스 평론가의 오류 /

반향 - 앙케트

편집부 / 그랑팔레전 그 세평과 시비와 문제점 / 특집-1 / 미술 / 24~30 / 정점식(교수 화가): 우리 미술상황 보여줘, 이반(화가): 개선 반성 계기, 정관모(조각가): 객관적 판단력 필요, 김홍석(교수 화가): 미협에 권한 위임, 권순철(화가): 근원 탐구 선행, 김구림(화가): 인맥위주 작가선정, 송번수(판화가): 왕오천축국전 시대 지났다, 강하진(교사 화가): 작가의식에 대한 시비, 김정수(화가): 양심적인 선정인가, 이건용(강사 화가): 몇 가지 제언, 이상갑(조각가): 작가층 얇기때문, 김한(화가): 말썽 소지 있는 선정, 이상남(화가): 정당한 평가와 잡음, 조상현(화가): 사실 입각해야 할 보도, 김장섭(화가): 우리 자신 순발력 있어, 정보원(조각가): 독창성 표현 어려운 과제 /

언론 보도

편집부 / 그랑팔레전 그 세평과 시비와 문제점 / 특집-1 / 미술 / 16~23 / 서용석(조선일보 기자): 서구흉내, 하종현(출품작가, 한국일보): 파리서 호평, 박서보(출품작가, 조선일보): 신선한 세계관, 김성우(한국일보 기자): 주목 못끈 한국화가, 오광수(동아일보, 평론가): 파리전시 화발, 오경환(화가, 중앙일보): 출품에 이상있다, 신용석(조선일보 기자): 국제전 왜 실패했나, 심문섭(참여작가, 중앙일보): 관점의 차이, 김경인(화가, 중앙일보): 집단개성이 전부 아니다, 박용숙(평론가, 신동아): 파리 미술전의 교훈, 이구열(평론가, 월간 춤): 우리 미술과 세계의 눈, 원동석(평론가, 뿌리깊은 나무): 말썽과 변명 /

소극장 공간사랑, 공간미술관 가이드

편집부 / 화가 남관: 근작과 근황 / 기타 / 117~118 / 소극장 공간사랑 3-4월 가이드, 공간화요음악감상회, 공간 Concert Hour, 공간 ART ACADEMY, 공간 자선 Jazz Festival, 공옥진 1인 창무극 '흥보가', 실내악의 밤, 현대무용의 밤, 박영욱 작품전 /

(세계미술의 현장. 7) 거대한 부로 축적된 미국의 미술관들

이경성 / 화가 남관: 근작과 근황 / 연재 / 미술 / 114~116 / 뉴욕근대미술관, 루소의 '잠자는 집시', 피카소의 '아비뇽의 소녀들', 메트로폴리탄이술관, 사회교육기관 역할, 세계미술의 전당, 렘브란트, 인상파 작품, 구겐하임미술관, 프랭트 로이드 라이트, 미국 현대미술 특별전, 보스턴미술관, 도미에의 '돈키호테', 미국 3대미술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