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해 연극을 하는가?

서연호 / 예술은 소생할 것인가? / 특집 / 연극 / 6~10 / 예술의 침체, 창조적이고 의미부여의 형식, 대중예술의 망각, 인간상실 촉진, 우리 현대연극, 문화 예술의 역조현상, 현해탄 콤플렉스, 전위적인 부조리연극, 수용태도 반성 촉구, 우리 연극예술 위기 직면, /

예술은 소생 할것인가?

편집부 / 예술은 소생할 것인가? / 특집 / 문화 예술 / 4~5 / 창간 7주년 , 통권 80호 기념, 특집, 지상 심포지엄, 발제문 /

현대무용

셀마 J. 코오헨, 백승길 역 / 전위무용 / 특집 / 무용 / 21~24 / Selma J. Cohen, 현대무용운동, 개인적 경험의 객관화, 이사도라 던컨의 , 루스 데니스와 테드 쇼운, 고대 그리스나 동양 관심, 제2세대, 마샤 그레이엄과 도리스 험프리, 인간으로서 존재에 관심, 내면적 현실 표면화, 동작의 기본적인 원천, 신무용운동, 예술의 기능에 대한 태도, 우상파괴자들의 예술 /

오늘의 전위무용

마샤 B. 시겔, 황병기 역 / 전위무용 / 특집 / 무용 / 18~20 / Marcia B. Siegel, 전위무용, 활기 있고 건전, 무시 못할 창작성, 무용의 태두리 확대, 사회적 증인과 대변자 구실, 오늘날 전위무용가들의 특징, 연속성에 대한 관점, 창작생활 때문에 존재, 최초 작품 반목 불필요, 새로운 무용은 대중의 것 /

한국무용의 현대화에서 전위까지

조동화 / 전위무용 / 특집 / 무용 / 13~17 / 한국무용, 현대화 시도연속, 조택원의 관객, 춤의 관객, 안나 파블로바와 정반대, 무용의 현대화, 고전 한국춤의 무대화 의미, 신흥무용, 음악 없이 춤춘 박영인, 조택원보다 발전된 이론, 반역적인 무용, 홍신자의 전위무용과 상통, 홍신자 춤의 한국상륙, 전위무용시대의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