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으로 가는 길과 국립현대미술관 속살의 역사는 변했지만 변하지도 않았더라

강성원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그리고 다시 북촌 / Feature / 크리틱 / 건축 / 74~79 / 국립, 현대, 미술관, 동시대 미술, 국제적, 타블라라사, 전통계승, 동물원 옆 미술관, 정체성, 문화공간, 문화정책, 관료주의, 우울함 /

건축의 갈등

손진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그리고 다시 북촌 / Feature / 크리틱 / 건축 / 62~67 / 갈등, 사회문화, 도시환경, 갈등구조, 폭력, 육체의 제거, 선형적 관람, 자기 육신제거, 역사적 층적, 섬들, 표피, 진입, 내부, 기무사, 담장 /

일상과 조형, 그 사이의 전략

배형민, 이종건, 조민석, 한은주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그리고 다시 북촌 / Report / 건축 / 34~41 / 작업의 변화, 조민석 작업, 일상성, 프로그램, 조형성, 송원 아트센터, 시스템, 규칙, 건축적 고유성, 기능성, 디서플린드 프리덤, 체계적인 불균질성, 가능성과 미래 /

매스스터디스, 전략의 변화

심영규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그리고 다시 북촌 / Report / 건축 / 24~33 / 조민석, 독특함, 재료의 과감함, 혼성, 다원, 불균질, 대량생산체제, 스토키 번들 매트릭스,포 코트야드,오설록, 사우스케이프 /

매달린 표면

율리요나스 우르보나스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구림 / Series / 공연 / 110~117 / 사람이 아닌 연출가, 와이어, 중력과의 관계 변화, 인지의 변화, 공감, 요술, 춤을 연출, 수행성, 사물의 행위주체성, 신체속이기, 공중부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