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커칸들의 음악론 - 청의 현상학을 중심으로

김상태 / 런던국립극장 / 미술 / 110~113 / Zuckerkandl, 음악론, 현상학, 음악의 본질-철학, 음악의 이상-과학, 음(tone), 운동, 시간의 체험, 음정, 음계, 운동의 연속성, 역동성 /

개별적인 작가의식과 원리: (그룹토론) 협 회화동인

김정월, 황승호, 유재길, 황진선, 이동성, 한기주, 안상규, 최수 / 런던국립극장 / 미술 / 62~65 / 한국 젊은작가들, 그룹토론, '협'동인회, 자기발견, 자의식, 조형이념, 방법의 모색, 내재율, 유한개념, 한국적인 서정, 성실한 자기체험, 연대의식 /

(작가의 자작수상) 균열과 넘쳐흐르는 의식에 주는 질서

윤명노 / 런던국립극장 / 수상 / 미술 / 56~57 / 화랑가, 장사꾼 그림들, 그림공해, 집단의 표현, 고집(개성), 균열, 순수한 정신, 단순한 소재, 육체적 동력, 투명한 의식, 물질과 정신의 결합, 윤명로 작 '79-719' /

자아와 사물간의 공간에서 유지되는 의미체 - 佛조각가 토니그랑 작품 슬라이드 감상회(1979년 7월 27일, 공간사랑)

편집실 / 런던국립극장 / 시점 / 미술 / 52~53 / 토니 그랑, 슬라이드 감상회, 공간사랑, 여백의 예술, 장소와의 관계, 공간과 관계, 끝없는 연장, 상징적인 공간, 테크닉, 의미체, 작품 '나무+폴리에스텔' /

논리와 감성의 일체화 - 이우환의 최근 입체작품을 중심으로

윤우학 / 런던국립극장 / 미술 / 44~47 / 이우환, 엇갈림, 이념적 세계관, 선입관의 작용, 평면작업, 점에서, 선에서, 인과의 반복, 입체작품, 비친화적 사물들, 동질의 공통항, 관계항, 논리와 감성의 일체화, 새로운 표현개념, 이우환 작 '관계항' 연작(1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