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평) 미지의 정신적 자원을 찾아서: 촉지와 음각, 정신인가 테크닉인가: 최인수조각전

최인수, 김병종 /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20년 / 시평 / 미술 / 102~106 / 대담, 최인수, 다른 문화권, 정신적 상황, 유기적 구성, 지적 모험, 새로운 창조 탐색, 촉지, 무조의 음각, 심리적 부호, 만남 /

(작가의 자작수상) 잃어버린 서정과 인간성의 회복

양원우 /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20년 / 수상 / 미술 / 100~101 / 열정, 용기, 시대의 양식, 그림, 언어, 가치관, 인간성, 창조성, 양원우 작 '결별' /

과학과 제의가 낳은 내면적 자연세계: John Pai와 Gillian Jagger의 인터뷰

John Pai, Gillian Jagger /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20년 / 미술 / 90~94 / Calvin Albert, 낭만적인 위력, 벗어나기, 구성주의, 플라톤적 입체, 3차원 경험, 과학의 정밀구조, 상호관계성, 한국방문, 무당, 의식주의, 존 배 작 'Sphere with Two Faces'(1979), 'Cube with Other Face'(1981) /

자연, 환원, 제의: 존 배씨와의 대화

존 배, 김복영 /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20년 / 미술 / 82~89 / John Pai, 제의 개념, Pratt Institute, 바우하우스, 총체적 시야, 공허, 큐브, 세포적 사고, 주술,서양적 투명성, 환원주의, 자아, 의식하는 자세, 존 배 작 'Lamentations'(1981), 'Pasaage'(1977), 'Possessed'(1981) /

(작가와의 대화. 6) 조각가, 존 배

김복영 /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20년 / 연재 / 미술 / 78~81 / 조각가 존 배, 프랫미술학교 조각과 과장, 큐빅 모듈, 총체적 시야, 환원주의, 공허성, 제의성, 수학적 정교, 존 배 작 'Intervals'(1982), 'The Measureable'(1981), Caught in Time'(1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