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 가능한 표면

율리요나스 우르보나스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그리고 다시 북촌 / Series / 예술 / 110~118 / 의상착용, 안무와 구현, 안무를 위한 의상, 사람의 움직임, 몸, 시간, 공간을 다르게 인지하다, 사회적인 춤, 신발, 연출적 확장, 인공기관, 디자인 코리오그래피 /

건축의 갈등

손진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그리고 다시 북촌 / Feature / 크리틱 / 건축 / 62~67 / 갈등, 사회문화, 도시환경, 갈등구조, 폭력, 육체의 제거, 선형적 관람, 자기 육신제거, 역사적 층적, 섬들, 표피, 진입, 내부, 기무사, 담장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그리고 다시 북촌

편집부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그리고 다시 북촌 / Feature / 건축 / 48~49 / 특집, 표지, 소개, 국립미술관, 국군수도통합병원 /

매달린 표면

율리요나스 우르보나스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구림 / Series / 공연 / 110~117 / 사람이 아닌 연출가, 와이어, 중력과의 관계 변화, 인지의 변화, 공감, 요술, 춤을 연출, 수행성, 사물의 행위주체성, 신체속이기, 공중부양 /

환경과 인간: 위기와 지속가능성

편집부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구림 / Feature 02 / 건축 / 66~67 / 특집, 소개, 표지, 인간과 환경과의 관계, 자연의 건축, 구축의 환경, 정치적 구조화로서의 종의 다양성, 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