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이후의 현대미술(10) 제2장. 세계어로서의 추상(2)

라스 / 거장 존 케이지 / 연재 / 미술 / 120~127 / 추상, 젊은 화가 볼스, 볼스 작 '예 예 예'(1946-47), 볼스 작 '구성(장미)'(1946-47), 볼스 작 '분홍빛 배'(1949), 조르주 랭부르, 악마와 작은 천사, 앙토넹 아르토, 사회를 통한 자살, 반 고흐, 장 폴 사르트르, 장 뒤비페, 만필, 장 뒤뷔페 작 '태양으로서의 미셀 타피에'(1946) /

살바도르 달리의 비밀스러운 생애

살바도르 달리 / 거장 존 케이지 / 미술 / 113~119 / 달리의 자서전 발췌, 부재와 무, 개시감, 보호색, 빛, 광물적 무감각성, Gala, 목가의 무대, 뽀르토 리가토, 살바도르 달리 작 '상처난 늘어진 시계'(1974), '피아노 커버 그림'(1970-74), '늘어진 괴물'(1976), '암프르단 풍경'(1978) /

(전통의 현장. 25) 김숙자의 도살풀이 춤

글 정병호, 사진 임상규 / 거장 존 케이지 / 연재 / 무용 / 107~112 / 도살풀이춤, 남도 무악, 기방무용, 김숙자 전통무용발표회, 리드미컬한 곡, 삼현육각, 느린 살풀이, 자진살풀이, 맺는 형 춤사위, 어르는 형, 푸는 형, 정중동의 요소 /

미술속의 의자

미햐엘 쉬바르츠 / 거장 존 케이지 / 미술 / 102~106 / Michael Schwarz, 의자, 예술의 주제와 대상, 고흐의 '파이프가 있는 의자'(1888), 피카소의 '엮은 의자가 있는 정물'(1912), 물건의 현실, 예술과 디자인, 정물로서의 의자, 가구로서의 의자, 상징 의자, 물건으로서 의자, 행동형태, 살바도르 달리 '매 웨스트의 입술의자'(1936), 쿠르트 젤리히만 '극단적 가구'(1938), 장 뒤비페 '푸른 의자'(1967), 애지 와홀 '전기의자'(1967), 유르겐 클라우케 '의자의 우수'(1981) /

(현장보고) 현대의 프리미티브 아트 - 미국 사회속의의 낙서와 그 현장

장소현 / 거장 존 케이지 / 미술 / 84~93 / 그래피티, 도시 속 낙서, 사회적 붐, 정신적 해방감, 놀이본능, 암호문자, 억눌린 자, 낙서가 클럽, 고유 스타일, 반낙서운동, 프리미티브 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