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정체성 드러내는 랜드마크가 되다

모러 유나이티드 아키텍츠 / 모러 유나이티드 아키텍츠, 권미주 / The Revitalization of Dying Mining Towns / Interview / 도시 / 89 / 인데만, 그륀 메트로폴 마스터플랜, 전망대, 구조체, 시수루, 소통, 미디어시대 /

인데란트

인데란트 / 인데란트 / The Revitalization of Dying Mining Towns / Issue / Work / 도시 / 84~85 / 인데, 지속가능, 마스터플랜, 인데안 오션, 블로스테인-시, 그륀 루트, 메트로폴 루트, 전망대, 안내소 /

아트 인 빌리지

유석연 / The Revitalization of Dying Mining Towns / Issue / 도시 / 74~77 / 폐광, 강원랜드, 카지노산업, 지역재생, 석탄문화제, 야생화축제, 노스아담스 소도시 /

대지에 핀 겹겹의 벽

스튜디오 니콜레티 어소시아티 / 스튜디오 니콜레티 어소시아티 / The Revitalization of Dying Mining Towns / Focus / 건축 / 58~61 / 카자흐스탄, 콘서트 홀, 스텝, 광장, 돔브라, 상원 의사당 /

공간을 통합하는 촘촘한 그물

아심토트 / 아심토트 / The Revitalization of Dying Mining Towns / Focus / 건축 / 50~53 / 야스 호텔, 경주로, 랜드마크, 지붕, 모노코크, 그물망, 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