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추모) 피카소와 스트라빈스키: 앙띠 로망티시즘의 종언

박용구 / 권진규의 예술, 생활, 죽음 / 미술/음악 / 36~37 / 미술교사 아들 피카소, 성악가의 아들 스트라빈스키, 비없는 여름 스페인, 영하30도 겨울 러시아, 흥미있는 유사점, 스트라빈스키 최고걸잘 '봄의 제전', 피카소의 걸작 '아비뇽의 처녀들, 청색시대로 시작한 피카소, 변화무쌍한 변모, 게르니카는 그 모뉴망, 전쟁과 평화 2부작, 참여의식은 피카소의 생명력, 스트라빈스키의 불행, 역사적 현실 외면 /

조택원시대에의 향수

조동화 / 권진규의 예술, 생활, 죽음 / 무용 / 29 / 예술원상, 우리 예술을 대표, 무용계 은퇴성명, 조택원 시대, 밝은 태양과 신의 은총 충만, 관객은 신도, 교주다운 마력, 자서전 '가사호접', 늙은 아도니스 /

조각가 권진규: 작가론

오광수 / 권진규의 예술, 생활, 죽음 / 미술 / 4~5 / 권진규의 자살, 행위의 의지, 폴록의 죽음, 자동차 사고, 행위의 지속, 명동화랑 개인전, 테라코타와 건칠 작품, 독보적 방법, 작업의 일관성, 한국적 리얼리즘, 천재형의 작가, 제작의 무상성, 아나크로니스트의 비극 /

예술가의 자살

박용구 / 권진규의 예술, 생활, 죽음 / 사랑방 / 문화 / 2 / 예술가, 두 개의 세계, 고전에서 낭만, 현실에서 환상, 영원한 안식, 자살한 예술가, 이유있는 삶 /

게시판

편집부 / 건축가 나상진 회고 / 기타 / 68~70 / 한옥수 귀국 피아노 독주회, 정경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