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합일된 나의 미적 충동

강대운 / 서울올림픽 경기장 시설 현황 / 자작수상 / 미술 / 104~105 / 제작태도, 감정표출, 내적과제, 영감의 이미지, 혼합, 고독과 방황, 자연, 매개체와 표현방법, 신비스런 색채, 자유분방, 창작의 길, 스승보다 선배, 스스로의 연습, 강대운 작 '공작'(1986) /

길, 공, 각

김덕겸 / 서울올림픽 경기장 시설 현황 / 자작수상 / 미술 / 102~103 / 지향성, 전통과의 유기적 발전적 관계, 견고, 아름다운 빛깔, 목리, 형태감, 합의형태, 시간과 공간의 세계, 공동의 공간, 작품제작과정, 김덕겸 작 '각양'(귀목, 1986) /

내밀한 언어와 지순한 무심경 - 김비함전

김인환 / 서울올림픽 경기장 시설 현황 / 미술시평 / 미술 / 98~101 / 김비함 작품전, 비재현적 한지회화, '편안한 상태'의 작업, 토착적 감성의 세계, '인상적 전시, '재현적인 방법' 거부, 그림일기, 상상적 표상의 세계, 한국인의 숨결, 주술적 위압감 /

Fautrier 단상

이일 / 서울올림픽 경기장 시설 현황 / 미술시평 / 미술 / 94~97 / 장 포트리에, 전후세대 선두주자, 과거의 화가, 외로운 화가, 이해되지 못한 화가, 여인의 얼굴, 인질, 저항운동, '자기 폐쇄증, 첫개인전, 45년의 '인질'전, 고독과 고뇌의 이데오그램, 장 포트리에 작 '여인의 얼굴'(1925), '줄이 간 얼굴'(브론즈, 1940) /

분산적 핵을 갖는 다의적인 구성의지 - 심경자전

오광수 / 서울올림픽 경기장 시설 현황 / 미술시평 / 미술 / 90~93 / 심경자, '가르마' 시리즈, 인생의 연륜, 삶의 흔적, 탑본에 의한 전사, 꼴라쥬 이미지 창조, 풍부한 구성적 인자, 화선지와 수묵, 채색, 침착성, 작가의 심성 /